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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럼프 미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 판문점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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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몽골과 싱가포르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트윗에 판문점 평화의 집이나 자유의 집에서 개최할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도 이번 판문점에서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 같다. 



이러다 판문점 전세계가 보존해야 할 유적지로 유네스코에 등재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