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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황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교황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빠른 시일에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우리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교황은 청동으로 만든 올리브 가지를 선물하였다.
올리브 나뭇잎은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 때 이제 홍수의 재난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증표로 비둘기가 물고 온 것이다. 그래서 올리브 나뭇잎을 문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청동올리브나뭇가지, 사진@로이터통신
교황께서도 우리만큼 이 땅의 평화를 원하고 있다는 뜻이 담긴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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