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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을 중국인들도 많이 보았네요.
뉴스프로라는 매체에서 영화 1987에 대한 중국네티즌들의 댓글을 번역했습니다.
중국의 근현대사를 읽으면 한국의 모습이 떠오른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읽으면 중국의 모습이 떠오른다. 한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 전체의 이야기라는 어느 댓글처럼, ‘그들도 우리처럼’이라는 말이 떠올랐다면 너무 친중적인 것일까? 다음은 더우반 사이트의 영화 <1987: 여명의 그 날>에 달린 중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번역 및 감수 : 임아행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18/01/13/movies-1987chinese-netizens-reponse/
우리도 여명의 그날을 기대한다.
그 기대가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길 기도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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