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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신교, 천주교, 불교 성직자들도 검찰개혁 시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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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렬 검찰총장과 그 똘마니들, 검찰의 작태가 점입가경이다. 

전국민들이 공수처의 조속한 설치와 함께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검찰과 야당은 그리고 법조계는 어떻게 하든 이 개혁의 물결을 저지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러자 보다 못한 종교인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서더니,

천주교 성직자 1천여명이 검찰개혁에 서명하며 시국선언을 하였다.

개신교 목회자 3천명이 또 검찰개혁에 서명하며 시국선언을 하였다. 

불교도 승려들도 검찰개혁을 부르짖으며 시국선언을 한다.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