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근 윤석렬 검찰총장과 그 똘마니들, 검찰의 작태가 점입가경이다.
전국민들이 공수처의 조속한 설치와 함께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검찰과 야당은 그리고 법조계는 어떻게 하든 이 개혁의 물결을 저지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러자 보다 못한 종교인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서더니,
천주교 성직자 1천여명이 검찰개혁에 서명하며 시국선언을 하였다.
개신교 목회자 3천명이 또 검찰개혁에 서명하며 시국선언을 하였다.
불교도 승려들도 검찰개혁을 부르짖으며 시국선언을 한다.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사명이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검찰의 엄청난 독점적 권한 이러니 썩을 수밖에 (0) | 2020.12.17 |
---|---|
찌질한 윤석열은 자멸할 것이다 (0) | 2020.12.17 |
대학교수 7천명 '윤총장은 검찰개혁 저항세력' 시국선언 발표 (0) | 2020.12.07 |
주호영 의원은 왜 공수처를 반대하는가? (0) | 2020.12.07 |
조국 전장관 '하나하나 따박따박' 어디까지 왔나?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