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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에도 문재인지지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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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추진과 사정당국의 강한 규제로 인한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더 오른 73%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결과, 응답자의 7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17%로 지난주보다 되려 3%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9%로 집계됐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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