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양꼬치거리'를 찾은 고민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광진구에 있는 양꼬치거리를 찾았다.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맛있는 양꼬치거리에서 포장해온 음식으로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고자 해서이다. 

 

★다음은 고민정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광진구 양꼬치거리 방문 내용 ★

 

광진에 있는 #양꼬치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광진 주민들이, 그냥 우리 이웃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양꼬치거리에 있는 #훈춘양꼬치 에 가서 

사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하시는 #고기가지튀김과 #마라샹궈를 #한끼포장 해왔습니다.
그리곤 오랜만에 두 아이와 남편과 오붓한 저녁식사를 나눕니다. 
(여러분도 주말에 광진 #양꼬치거리 에 오셔서 #한끼포장 해가시는 건 어떨까요? 맛 보장합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 광진주민들 외롭지 않게 할겁니다.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고민정의원

 

고민정 의원 요즘 되도 않는 말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