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형준 국민의힘당 부산시장 후보는 2020년에 자신은 정상적인 거래로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계약 상황을 확인하니 박형준 후보의 부인 조모씨는 전 주인 최모씨에게 1억원 프리미엄을 붙여 구입한 것
정당한 거래로 아파트를 산 것이라고 했는데
사놓고 보니 집의 전 주인이 박형준 후보의 아들.
그런데 또 알아 보니 박형준의 부인의 딸도 바로 아래층에 아파트 분양권을 샀다.
도대체 박형준 후보의 20대 아들과 딸은
무슨 돈으로 이런 수십억대를 호가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을까?
확인 결과 박형준의 부인 조모씨는 아들과 딸 명의로 분양권 두 채를 구입한 것.
이것이 박형준 후보가 주장하는 정당한 거래의 결말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세훈 '부자집 자제 가난한집 아이' 국힘당 서울시장 후보 인성 수준 (0) | 2021.03.27 |
---|---|
박영선 선거 유세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시 시민 살려 (0) | 2021.03.25 |
자책골이 된 이준석의 박영선 일본 아파트 구입 의혹 (0) | 2021.03.18 |
부동산 투기꾼은 절대 공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겠다 (0) | 2021.03.18 |
엘시티 불법 특혜 분양 의혹 검찰 수사 전화 한 통화로 끝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