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얀마 군부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입국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박주민, 민형배 의원 등 5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해 방문을 추진했지만
어제(2021.3. 22일) 입국이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국회의원의 방문조차 불허한 군부의 결정은 비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는 변함없을 것이고
대한민국 국회도 끝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19 라도 회식은 포기할 수 없는 일본 상황 (0) | 2021.04.16 |
|---|---|
| 미얀마 청년들이 한글로 쓴 손편지 (0) | 2021.03.25 |
| 미얀마 쿠데타군 의료봉사하는 의대생 살해 (0) | 2021.03.18 |
| 미얀마의 헬멧 판매상 무료로 보호장구 나눠줘 (0) | 2021.03.06 |
| 문재인 대통령 미얀마 군경의 폭력진압 강력 규탄 (0) | 2021.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