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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코미디하냐고 맹폭 당하는 국민의힘 윤희숙 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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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희숙 전의원을 겨냥하여 

"오만함의 대표적 인물로 이 후보를 꼽은 것을 보고 뿜었다.

부친 땅투기 의혹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가짜 임차인 입장에서

불공정, 불평등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씌울 자격이나 되느냐?

이 시대 최대 코미디가 임차인 코스프레 아니냐?

코미디라도 좋으니 윤 후보도 토론에 나오라고 권해보시는 건 어떨는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이경 대변인도 페이스북에

"귀하의 당 상황이 현재 코미디 아니냐?

윤 후보는 어쩌느냐. 윤 후보가 지금까지 정책 관련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느냐.

프롬프터가 없으면 명상을 했고, 정책 질문하면 마이크 셔틀을 자처했다.

솔직히 이 후보와 샌델 교수의 오늘 대담이 부러우시죠?

부러우면 솔직하게 부럽다고 하면 된다"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도 이 후보가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윤 전 의원의 지적을 겨냥하여

"가짜뉴스를 만들어 이 후보를 애써 깎아내리려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잔칫상 앞에서 손가락질하는 윤 전 의원의 행태가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윤 전 의원은 한 장면만 보지 말고 1시간 10분 풀영상을 정주행해봐라"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이사를 맡고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황희두씨도 

"부친 땅 투기 논란으로 도망쳤던 윤희숙씨가 공정 운운하는 게 진짜 코미디 아니냐

남 행사에 침 뱉고 평가할 시간에 무능 무식하다고 소문난 윤 후보 코칭이나 똑바로 해달라." 

 

그런데 윤희숙씨, 당신이 전에 국민들에게 약속해던 대로

부친 땅 팔아서 사회 환원한다는 약속은 어떻게 된겁니까? 

설마 사기친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