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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5호 태풍 송다 현재 위치로 보면 한반도 비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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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송다 

현재 위치에서 보면 중국 상하이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어 

한반도는 비껴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간접 영향권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주의해야 하고 

중부 내륙은 폭염이 예상되며, 밤에는 열대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