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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일관된 정책을 갖고 있다.
바로 뭐든 각자도생, 국민들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것이다.
이번에 남부지방을 덮친 태풍 힌남도 역시
시민들 알아서 살아남으라..
이것이 태풍을 대비하는 부산시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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