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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독립군 안에 있는 밀정을 처단하는 활동을 하다 돌연 일본군에 귀순한 장성순
장성순은 그후 일본군에게서 보증서를 받았다.
그의 친일행적이 뚜렷함에도 1990년 보훈처는 그를 유공자로 등록하였다.
이 부분은 확실히 재조사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이런 변절자의 손녀를 광복절행사에 초대한 윤석열.
변절자를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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