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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지 통역사는 프로배구 여자부를 통해 이미 배구 팬들에게는 얼굴을 익히 알린 상태다.
현대건설 소속의 스포츠 통역사인 최윤지는 빼어난 미모로
방송사 카메라가 단독으로 모습을 잡아주는 등 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배구 대표팀의 통역을 맡고 있는
최윤지 통역사는 1991년생이라 한다.
최윤지 통역사는 스포츠를 좋아해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자원봉사 혹은 단기로 일하면서
배구단 통역사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봉사하다가 인생길을 찾은 케이스
최윤지 통역사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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