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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노골적 취업 청탁 드러나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예원의료재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력서를 건네는 방식으로 수년간 측근들의 취업 청탁을 해온 정황이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드러났다. 신 구청장이 자신의 제부 박모(65)씨 말고도 변호사, 개인적 친분이 있는 서울시 퇴직 공무원 등 측근을 채용하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중 일부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고 나머지는 의료재단이 거절해 무산됐다. 김옥희 전 참예원의료재단 이사장(51)은 19일 CBS노컷뉴스와 1시간 20여분 동안 인터뷰를 갖고 "신 구청장이 지난 2012년 2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측근들의 취업을 청탁했다"고 폭로했다. 김 전 이사장은 신 구청장의 배임 혐의와 취업 청탁 혐의(직권남용·강요)와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 더보기
중국 웨이보에 중국산 이니템 인증샷 등장 중국 주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식사하신 식당가서 똑같은거 시켜먹은 인증샷 웨이보에 올리기시작함 ㅋㅋㅋㅋ 이제 중국에 새로운 한류가 등장함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자한당 최경환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속보]여야 "최경환 체포동의안 표결처리하지 않겠다"경향신문 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입력 : 2017.12.13 15:42:00 수정 : 2017.12.13 16:11:37 여야 교섭단체 3당은 13일 원내대표 회담에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체포동의안을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키로 했다. 하지만 23일 종료되는 12월 임시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처리를 위한 본회의 일정을 잡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24일부터 불체포특권이 사라지는 만큼 24일 이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구속여부가 결정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22일 본회의에 최 의원 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