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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장이 달라졌다.
위 사진처럼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장
그런데 최근 아래처럼 바꼈다.
24일(2020.8)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각 자리마다 투명 아크릴이 설치돼 있다.
2단계 이전에 이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이번에 여기 출입하는 기자가 확진되었다는 하는데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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