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면
Beginning in August, a half-dozen researchers at a Pfizer lab in Massachusetts sat down with vials of experimental coronavirus vaccine to learn how to transform the “overfill” in every vial — an extra amount of liquid that is standard for injectable pharmaceuticals — into a precious sixth dose.
8월초 메사추세추 화이자 연구소에 약 6명의 연구진이 조금 더 들어 있는 백신을 6번째 접종분으로 사용할 방법을 연구를 시작했다.
Over the next few months, they tested dozens of different combinations of syringes and needles, drawing out vaccine and squirting it into a beaker resting on a digital scale, repeating the experiments five to 10 times for each.
십여개의 주사기와 바늘을 바꿔가며 실험을 수개월 계속 반복한 끝에...
By Jan. 6, the work paid off.
1월 6일 FDA 접종 가이드 라인에 6명도 가능하다로 변경 성공...
외국에서는 지금 백신 접종을 위한 주사기 개발도 어려운 상황이고, 또 숙련된 간호사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1병으로 6명 접종에 성공하니 마니 하는 상황인데, 우리는 특수 주사기를 개발하고 이를 신속히 투입 그리고 숙련된 간호사와 의료진들로 인해 7명까지도 접종하고 있는 상황.. 정말 미라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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