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과학기술

태풍 찬투의 예상경로 조금 더 일본쪽으로 치우쳐

728x90

 

 

현재 태풍 찬투는 예상경로보다 태풍중심이 많이 남하해서 일본쪽으로 치우쳤다. 

17일(금) 밤 남해안 전지역과 부산에 심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예정. 

 

태풍도 한국을 싫어해 

태풍도 일본은 좋아해 

그래 너네 다 가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