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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고 엘리자베스 여왕 추모 트윗 이름 철자 틀려 지적 받아 국가대 국가를 상대로 반응한 '공문서나 다름없는' 트윗인데 추모하는 고인의 이름 스펠링을 틀려서 지적받다니 이 트윗을 쓴사람이 조중동 중에서 조선일보 몫으로 대변인을 놔둔 바로 그 사람. 케네디스쿨 행정학 계열 나온 이력 빵빵한 그 사람이 이런 외교적 실례를 범했다는 것 이러니 조롱을 당하지. 더보기
윤석열에 대한 외국 언론의 평가 미국: 윤석열은 미국의 짐이될 정치인. 영국: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독일: 깊은 수렁에 빠진 새 대통령. 스위스: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 프랑스: 한국의 대통령은 콜걸의 신분세탁 서포터. 러시아: 한국을 비우호국가로 지정. 중국: 나토에 간 한국은 댓가를 치룰것. 일본: 윤석열 이 사죄 안하면 한일관계 개선 없다. 북한: 윤석열 이란 돼지 자체가 싫다. 더보기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윤석열 그만두고 집에 가라"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윤석열 김건희 퇴진집회에서 처음 하는 대통령이라 잘 못하겠으면 그만 두고 집에 가라고 직격탄를 날렸다. 더보기
초강력 태풍 11호 '힌남노'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 11호 태풍 힌남노 현재위치 31일(2022.8) 15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70km 부근해상 21km/h 속도로 서남서진 중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9월 2일 이후 남해상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11호 태풍 힌남노는 31일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70km 부근해상에서 시속 21km/h 속도로 서남서진을 계속하고있다. 태풍 힌남노 중심 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15hPa(헥토파스칼)과 초속 55㎧(시속 198km/h)로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된다. 태풍의 강도는 '중-강-매우 강-초강력'으로 나뉘며 '초강력 태풍'은 최대풍속이 '54㎧ 이상 태풍을 분류한다. 중은 25m/s~33m/s, 강 33m/s~4.. 더보기
윤대통령 첫 재산 신고 김건희 수천만원대 귀금속 누락 의혹 김의겸 의원이 이번에 재산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 김의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대통령의 첫 재산공개, 김건희 여사 수천만원대 귀금속은 왜 누락했습니까?" 라는 제목의 글로 김건희 여사의 재산누락 의혹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아래는 김의겸 의원이 제기한 재산누락 의혹 내용.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 김건희 여사의 재산 71억 등, 총 76억 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2. 재산 목록을 보면 예금이 55억, 거주 중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비롯한 부동산이 21억 정도입니다. 3. 그런데, 취임 전후부터 언론이 과몰입하며 다뤘던 영부인 패션, 그중 보수 언론들이 앞다퉈 ‘고품격’이라 칭송했던 명품 보석류는 단 한 점도 재산.. 더보기
이불가게 찾은 윤대통령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계산하자 일어난 일 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든 자연섬유 풍기인견이 아주 유명함 윤대통령이 주문한 인견 가격은 13만원 이걸 전통상품권으로 계산하려고 지갑을 열고는 2만원만 줌 이미 다 세팅되어 있는 상황이라 지갑에 있는 거 다 주면 되는데 비서가 그렇게 하라고 말해두지 않았던 모양임. 더보기
영 이코노미스트 '윤석열 기본부터 배워라' 직격탄 날려 1. 영국의 저명한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5일(현지시간) "한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하는 사설을 내놨다. 2. 이날 이코노미스트는 '남한의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윤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덜컹거리며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명확한 정치적 야망(북한 비핵화, 일본과 관계 개선)과 작은 성과(나토 정상회의 참석)를 언급, 최소한 '쇼'를 하지 않겠다는 대선 공약은 지켰다"며 준비 부족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3. 사설에 삽입된 일러스트 속 윤 대통령은 구두가 손에, 넥타이가 무릎에 있고 셔츠 아랫단 한 쪽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등 어리숙하고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묘사됐다. 4. 이코노미스트는 "전임자인 .. 더보기
대만 공영방송 중국군이 미사일 공격 전쟁 발발 위험 오보 보내 대만의 공영 방송 아침뉴스에서 중국군이 미사일로 대만을 공격했다는 잘못된 내용의 자막이 8분 가까이 나갔습니다. 방송국 측은 훈련용으로 만들어 둔 게 실수로 잘못 나간 거라고 했습니다. 더보기
일제 밀정질한 자손을 광복절행사에 초대항 윤석열 일제 시대 독립군 안에 있는 밀정을 처단하는 활동을 하다 돌연 일본군에 귀순한 장성순 장성순은 그후 일본군에게서 보증서를 받았다. 그의 친일행적이 뚜렷함에도 1990년 보훈처는 그를 유공자로 등록하였다. 이 부분은 확실히 재조사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이런 변절자의 손녀를 광복절행사에 초대한 윤석열. 변절자를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더보기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역대급 망언 https://ext.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811/4180795/3527818010/4909292272/0c4ae3ab5cf13b7b507314aa91949cd8.mp4 수해현장에 봉사하러 간 국개의원이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망발 화재현장에 가서 불 좀 더 크게 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격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정치를 떠나 그게 사람이 할 말입니까? 더보기
이번 서울 침수사태로 故박원순 전시장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갑작스런 폭우로 서울이 마비되다 시피했고 대통령도 집에 갖혀 비상상황을 전화로 상황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언론과 정부는 어떻게 하든 역대급 폭우로 인한 천재지변이라고 강변하고 있는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평소 안전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인재임을 알 수 있다. 어떤 언론은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많이 버려 이 때문에 막힌 것이라며 흡연자의 잘못이라고 호도하기도 한다. 하수구와 잘 보이지 않는 빗물받이는 비가 오지 않는 평소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곳이지만 도시를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평소에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평소 이런 시설의 중요성을 알고 제대로 정비해 놓아야 비상상황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여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재난 대.. 더보기
폭우 중에 먹방 비판받은 박강수 구청장 이젠 문재인 소환 폭우가 쏟아져 서울이 난리가 난 상황에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비오는 월요일 저녁, 꿀맛이다"며 '먹방' 사진을 올렸다. 박 구청장은 8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배가 고파서 직원들과 함께 전집에서 식사하고 있다"며 "맛있는 찌개에 전까지…꿀맛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먹방 모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고', '한그릇 클리어'를 알리려는 듯 손가락으로 'V'자를 나타내기까지 했다. 박 구청장이 V자를 그릴 시간보다 훨씬 앞서 중앙재난대책본부는 9일까지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경보령을 발령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먹방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린다는 것은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많은 질책이 쏟아지자 그는 이것을 악성 댓글로 받아들였고, 또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어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