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민 뜻이라면 서로 발목 안 잡고
실천에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협치입니다.
그 어떤 정책도
기득권 저항을 마주하게 됩니다.
반발 크다고 포기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께서 신물 내는
효능감 없는 정치가 계속될 뿐입니다.
-이재명 말모이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씨 르네상스 쥴리를 아십니까? (0) | 2021.06.29 |
---|---|
국민의힘 김도읍의원 부동산투기 이해충돌 의심되는 상속받은 땅 (0) | 2021.06.27 |
현 야당 상황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바보 대회' (0) | 2021.06.22 |
장성철이 밝힌 윤석렬 X파일은 무엇인가? (0) | 2021.06.21 |
김의겸 의원 ABC협회 부수공사 정부광고에 활용 못하는 법안 발의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