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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부모와 박순애의 만남 훈훈하게 포장한 서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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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참.. 학부모가 너무 화가나서 발언하고 있는 도중 

박순애 장관이 뜬금없이 학부모의 손을 잡는다. 억지로 .. 

그걸 학부모가 "내가 지금 장관에 위로 받으려고 그러는거냐?"

하면서 강하게 손을 뿌리친다. 

 

박장관이 학부모의 발언 도중 왜 갑자기 저런 뜬금없는 짓을 했는가 보니 

연합뉴스 서대연기자가 답을 알려주네. 

사건의 진상이야 어떻게 되었던 간에 이런 사진이 필요한 것이었어. 

 

학부모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없고 

그저 저 사진을 위해 기회 포착만 노리고 있는 박순애

그래서 난데없이 손을 잡고 저런 쇼를 한 것이었어. 

서대연 기자 참 수~~~고했다.